종종보면......

눈깔이랑 대가리는 뭣하러 달고 다니는지 모를 인간들이 너무 많음. 대체 차운전하면서 뭔 자신감들인지 앞에 뭐가 있든 신경안쓰고 운전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놀랄 지경임.

그리고 대체 차단바를 지나쳐 들어오면서 '나는 당연히 요금 안나오겠지 ㅋ 여긴 국립병원이니까 손님함테 막 돈 받을리가 ㅋ' 이 ㅈㄹ하다가 요금나오면 이런 법이 어딧냐고 ㅇㅂ떠는거야 그렇다 치고, 차단바가 안올라가면 요금이 나온건지 어쩐건지, 왜 차단바가 안올라갔는지부터 알아봐야 할거 아닌가??

차단바가 안올라간다고 그걸 때려부수고 나가놓고, 요금부과하고 차단바 안올린 니들 탓이다 시전하는건 대체 뭔 깡이냐?? ㅋㅋㅋㅋㅋ 도리어 손해배상 요구하는 패기에 지릴 뻔했네 ㅋㅋㅋ

덕분에 반장이 경찰에 연락하니, 갑자기 '아니 선생님 고작 이런거 가지고 너무 심하신거 아니냐' 개소리를 찍찍해대길래 내가 '범죄자한테 법대로 처분절차 진행하는데 너무한게 어딨습니까?? 법대로 할테니까 그리 아십쇼.' 이러니 지보다 훨씬 어린 나한테도 '아이고 선생님;;;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요 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에 나이를 처먹고 오든, 뭐 몸땡이가 아파서 ㅂㅅ같이 되서 오든, 나한테 ㅈㄹ하면 걍 진상손놈년 새끼들에 불과함. 걍 입닥차고 치료나 조용히 받다가 혹여 주차요금 나오면 걍 입 쳐닫고 내고 꺼져줬으면 함. 제주도 여러곳에서 이미 주차요금 받기 시작한지도 한참이 되었는데, 아직도 저렇게 ㅇㅂ하는 ㄱ10새끼들이 천지즐비하다니 그저 ㅈㄴ 통탄스럽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