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 Moore - Parisienne Walkways(게리 무어 - 파리지앵 워크웨이즈)
https://youtu.be/AuMZJTm1GJA?list=RDGMEMQ1dJ7wXfLlqCjwV0xfSNbAVMAuMZJTm1GJA 게리 무어는 나름 한 시대를 풍미했던 락 가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뭐 최근에는 19금 유머용 브금으로 많이 깔리던거 같던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9금 브금보다 느와르 액션영화에 브금으로 나오는게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바다. 그만큼 곡들 자체에서 굉장히 쓰고 강하게 탄 블랙커피의 맛이 느껴지는 곡들이 몇몇 곡이 있다. 대표적으로 게리무어의 'Still Got The Blues'라던가....... 물론 이 곡도 나중에 여기에 리뷰글 올릴 예정이다. 그리고 아까 느와르 액션영화 브금에 어울린다고 했는데, 예를 들어 주인공이 ㅈㄴ게 우수에 찬 듯한, 혹은 모든 것에 달관한..
즐듣
2022. 11. 5. 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