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 그렇네;;;......
병원에 점점 찾아오는 환자가 많아짐;;; 그러다보니 더불어서 이상한 ?퀴벌레 시리즈들이 자꾸 출몰빈도가 늘어남 ㅡㅡ^;;; 근데 이젠 그닥...... 막 걱정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나도 속칭 '짬'이 차니까 어느정도 대응도 되기 시작했고, 심정의 반은 '함 짤라만 봐라 ㅅㅂ'이런 심정이니까. 솔까 이젠 여기 이상으로 좋은 직장이 없다고 생각되니까 되려 '짤리면 이판사판이다.'하는 마음이 들더라. 날 짤리게 만든 놈들, 날 짜른 놈들 이 두 부류는 같이 요단강 건널 각오를 하고는 있다. 다시 존버하겠다고 마음을 다져본다. ㅈ까! 진상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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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8.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