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딱 10번째다.
택시기사 민원 넣었는데, 오늘이 딱 10번째임. 민원을 왜 넣었느냐하면 꼭 주차장나가면서 요금뜨면 요금 안내려고 ㅈㄹ하는 택시기사들이 있는데, 항상 금마들 한다는 소리가 한결같음. '요금 나왔습니다. ???원 입니다.' '영업용 차량인디 무사 요금받암서!! 얼른 열라게!!' 그것도 생판 얼굴 한번 안본 새끼들이 딱봐도 어려보이니까 만만하게 보고 저렇게 반말로 큰소리 먼저 침. 뭐 암튼.... 그래도 일단은 요금은 받아야 했으니..... '영업용 차량이든 무슨 차량이든 등록안되어있으면 요금 나오십니다. ???원 입니다.' '허이구 참! 기가 맥혐서! 옛다!' 이러고 끝나면 다행이지만, 문제는 오늘의 경우는 저렇게 안끝났으니 문제임. '뭔 헛소리 햄시냐! 영업용신디 요금 받는거 처음봠서! 잔말말앙 얼른 열라..
릔생/붕노의 질주
2022. 9. 23.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