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꿀 ㅋ
내가 딸배들 만큼이나 혐오하는게 개택 및 택시새끼들인데, 이것들은 요금을 제일 안내려고 그런데다가 주차관련 협조도 제일 안되는 새끼들이다. 때에 따라서는 딸배들보다 더 혐오스러움;;; 물론 저 개택것들 진상부리고 갈때마다 시청 교통과에 민원을 반드시 넣어준다. 그리고 오늘로써 15회째...... 이번에는 내가 욕설까지 들었으니 이번건은 사과전화도 반드시 받아낼 예정 ㅋ 지금까지 저런 택시기사 것들 3놈이 나한테 사과전화하고 나이 예순, 쉰씩 처먹었다는 새끼들이 '아이고 선생님~;;;' 소리하면서 수화기 넘어로 굽신굽신 거리는 꼴을 이번에도 봐줄 생각을 하니 벌써 미소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ㅋ 밥을 굶기 싫으면 세태에 적응 좀 해라. ㅉㅉ 어디가서 무식한 티 내지말고 ㅋ 요금을 내기 싫으면 요금이 안나올 만..
릔생/붕노의 질주
2023. 8. 10.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