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선량한 자영업자들은 제외다. 나 아는 형님들, 누님들, 그리고 친구들, 동생들..... 중소상공인으로 정말 성실하게 일하시는 분들 많음.
이분들 자기 영업관해서 힘들다는 얘기는 하시되, 다른 것들 탓하는 것을 못 봄. 다 자기부족이라고 도리어 자신을 탓하시더라. 남탓을 해도 나랏것들이나 탓하지. 힘없는 노동자들 탓하는 사람 거의 못봄.
자, 그래서 내가 애기하려는, 그럼 진짜 문제가 되는 놈들은 어떤 놈들일까?? ㅋ
우선 영상하나 링크 건다.
바로 이런 우리나라 머기업들 ㅋ
이 ㅈ같은 ㅆㅂㅅㅋ들은 노동자들 희생으로 ㅈㄴ게 큰 놈들이 지가 잘나서 머기업 된줄 앎. 진짜 마인드가 ㅈ같은 마인드들이야. ㅅㅂ 저기 영상에서는 소속 아티스트들이지만, 저걸 노동자들로 치환해봐도 그냥 답이 나옴.
아 뭐 그래..... 한 수 천경(숫자단위 京....)번 양보해서 지들이 잘나서 된게 팩트라고 치자. 그런데 왜 유지를 못할까?? 바로 그 특유의 '오만불손'함 때문인게다.
앞전에도 얘기했지만, 기업은 어떤 특정인물이나 집단이 잘해서 클 수도 있긴 하나, 그걸 유지하고 운영하는데는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다. 성장이야 당장에는 규모가 작을 때는 성장할 수도 있긴 하지만, 어느정도 커지면 인력들을 고용해서 사업이 유지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ㅄㅅㄲ들은 그걸 아주 쉽게 간과함. 당장 인건비 빠지는거나 보면서 'I sit pearl;; 고용한 놈들이 밥버러지인지 식구인지 ㅈㄴ게 햇갈리네' 이 ㅈㄹ이나 하고 앉았음.
그래서 그 인건비 줄여보자고 사람들을 정리함. 1명에게 3명 분량의 일을 시키고, 만약 해당 직원의 능력이 좋아? 그럼 일을 더 주면 더 많이 잘 처리해주겠지!(물론 연봉은 고ㅋ정ㅋ) 아 씨, 못하면 자르고 더 능력좋은놈 뽑으면 돼지! 뭐 어려울게 있나?? 진짜 보면 생각하는 수준이 딱 이정도임. 그런데 사업이 굴러감. 왜냐?? 바로 앞에서 또 얘기했지만, 1명에게 3명이나 4명분 일을 시키고, 못하면 자르고 다른 스펙이 더 좋은 애를 고용하는데 물론 연봉은 스펙에 비하면 ㅈㄴ게 박봉으로 다시 채용함.
저러다 기업가치가 하락하면 결국은 '밑에 놈들이 일을 못해서'라고 귀결된다. 사업주 ㅅㅋ 지가 해놓은 것은 '나는 몰?루' 이 ㅈㄹ이나 떨면서.
ㅋㅋㅋㅋㅋ 프랑스면 저딴 사업주ㅅㅋ들 발붙이고 살 수나 있었을라나?? 바로 노동쟁의에, 쁘라스로다가 사업장 다 때려부수고 불태웠을껄?? ㅋ 미국은 어떨까?? ㅋㅋ 미국에서 사업 저따구로 했다간 총맞아 죽기 십상일텐데 ㅋ
우리나라 봐바 ㅋ 사업주가 저러면서 ㅇㅂ을 떨어도 묵묵히 일해줘, 부당한 대우를 해도 노동쟁의 안하고 참아줘, 연봉이 적어도 '아 이정도만 받아도 감사하지 뭐'이러고 넘어가....... 심지어 나랏것들은 사업하는 놈들(단, 중소상공인은 돈이 안되서 관심없음. ㅋ) 편들어 줘...... 혹여 노동자들이 노동쟁의라도 하면 '남들도 다 힘든데 왜 니들만 징징대냐!'하면서 다그쳐도 누가 뭐라는 사람도 없어....... 대기업한다는 새끼들은 대체 뭐가 맨날 힘들고 뭐가 맨날 어려울까??
대규모로 사업하는 놈들은 좀 징징대지나 말았으면 좋겠네. ㅅㅂ 노동자들의 노력으로 좋은 차에, 좋은 집에, 좋은 음식에, 끝도 없이 불어 나오는 자산에......
머기업 사업주 ㅅㅋ들아 ㅋ ㅈ같으면 사업접고 니들이 그렇게 부러워하는 알바나 비정규직으로 취직해서 일하렴 ㅋ 니들 말마따나 하는거 없는데 월급받아가니 ㅈㄴ 좋을거 아니겠음? ㅋ 좀 ㅈ같이 징징대지나 말고 니가 보기에도 좋아보이면 니들이 직접하셂. ㅇㅋ? ㅗ^ㅅ^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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