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2. 16자 근황

ㅇㅇ 살아있긴 잘 살아는 있음.

문제는 분노할 거리가 너무 많이 생겼었다는게 문제......

거진 1달 조금 더 전에 거하게 손놈새끼랑 한판하고 회사에서 시말서 쓰라는거 거부함.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손놈새끼가 먼저 하면 안되는 극언을 했었기 때문에 나 자신의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개념상 절대 써줄 수도 없었음.

근데 웃긴게 이 손놈새끼가 결국은 몇일있다가 사과하러 오더라 ㅋㅋㅋㅋㅋ ㅈ같은 ㅅㄲ가 병주고 약주고 하는 것도 아니고 ㅅㅂ

제주시 모처에 식당한다는데 함 시간될 때 찾아가서 받은 만큼 되돌려줘야지 ㅋ

암튼, 회사측에서는 그럼 3월에 재계약 안될 수도 있다네?? ㅋ 그래서 ㅈ까고 맘대로 하세요~ 대신 각오는 해두셔야 합니다~ 하고 확실히 말해둠.

뭐 금마들이 짜르면 퇴직금에 실업급여 짭짤히 챙기면서, 그리고 일 구하면서 병원에 꾸준히 찾아가서 하나하나 꼬투리 잡아다가 민원넣으면 되는거고 ㅋ 아, 물론 병원에다 직접넣으면 이 ㅅㄲ들 묵살할 수도 있으니까 도청에 꾸준히 넣어야겠다 ㅋ 아,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이 ㅅㄲ들 노동법 ㅈㄴ게 위반했어요!! 다 일러바쳐야지 ㅋㅋㅋ

참고로 관제실 동료분들에게는 어떻게든 피해가 안가게 주차관련은 싹 빼놓고(설령 주차관련 민원넣더라도 원청새끼들만 조지는 쪽만 골라서 넣어야징 ㅋ 시스템이 개판인건 팩트니까 ㅋ) 간호원 년들이나 의사새끼들, 그리고 행정일하는 새끼들 태도 꼬투리잡아다 넣어도 되고, 안내도 ㅈㄴ 안되있는게 많으니 그것만 가지고도 충분히 조지는거 쌉가능이지 ㅋ

암튼....... 그 모 머학병원이랑 ㄴㅇㅅㅍㅋ라는 원청새끼들한테 어찌 복수할까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또 ㅈㄴ 열받아 있었기도하고...... 그래서 블로그에 글 냉기기 참 뭣한 상태였음.(변명 ㅈㅅ;; ㅎㅎㅎ;;;)

나 엥간하면 어디 복수하겠다 이런 마음 안먹는데 이것들은 철저하게 스텍을 단단히 쌓아줬음.

쌓은 만큼 철저히 되가져가길 바란다 ㅈ같은 ㅅㄲ들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