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OST 중 '늑대의 노래'라는 곡이다. 로아가 요새 참 핫한 게임이라 해보긴 했지만 내가 워낙 취향이 RPG랑은 거리가 멀어서 좀 하다가 말긴 했지만.....;;; 하지만 게임자체가 명작이고,
난 밀덕이라 그런지 이런 곡을 들으면 '2차 대전 명장면' 이런게 떠오르더라.
특히 이 곡의 가사내용을 보면 우리나라의 광복군 분들이나 6.25때 북한군을 치열하게 방어하신 순국선열분들이 떠오르기도 한다.
좌우지간, 오랜만에 참 듣기 좋은 곡을 만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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