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투데이도 아니고

눈깔이랑 대가리는 뭣하러 달고 다니는지 모를 인간들이 너무 많음. 대체 차운전하면서 뭔 자신감들인지 앞에 뭐가 있든 신경안쓰고 운전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놀랄 지경임. 그리고 대체 차단바를 지나쳐 들어오면서 '나는 당연히 요금 안나오겠지 ㅋ 여긴 국립병원이니까 손님함테 막 돈 받을리가 ㅋ' 이 ㅈㄹ하다가 요금나오면 이런 법이 어딧냐고 ㅇㅂ떠는거야 그렇다 치고, 차단바가 안올라가면 요금이 나온건지 어쩐건지, 왜 차단바가 안올라갔는지부터 알아봐야 할거 아닌가?? 차단바가 안올라간다고 그걸 때려부수고 나가놓고, 요금부과하고 차단바 안올린 니들 탓이다 시전하는건 대체 뭔 깡이냐?? ㅋㅋㅋㅋㅋ 도리어 손해배상 요구하는 패기에 지릴 뻔했네 ㅋㅋㅋ 덕분에 반장이 경찰에 연락하니, 갑자기 '아니 선생님 고작 이런거..

릔생/붕노의 질주 2022. 8. 10. 18:59

오늘 출근하면서 보니 일도동이 35도를 찍던데;;; ㄷㄷㄷ;;; 심지어 내 직장 ㅈ모 머학병원이 위치해 있는 아라동ㄷ 고지대인데도 35도가 나오더라;;; 내집은 그럼 대체 몇도란 말이여;;; ㄷㄷㄷ;;; 이거 또 밤에 집에 가서 샤워 다 했는데 샤워 끝나자마자 땀나게되는 온도인 듯 싶다;;; 아오 진짜 ㅠㅠㅠ 여름아 얼른 껒어 ㅠㅠㅠ

릔생 2022. 8. 10. 16:03

https://youtu.be/FxGBL2yNvjo 로스트아크 OST 중 '늑대의 노래'라는 곡이다. 로아가 요새 참 핫한 게임이라 해보긴 했지만 내가 워낙 취향이 RPG랑은 거리가 멀어서 좀 하다가 말긴 했지만.....;;; 하지만 게임자체가 명작이고, 난 밀덕이라 그런지 이런 곡을 들으면 '2차 대전 명장면' 이런게 떠오르더라. 특히 이 곡의 가사내용을 보면 우리나라의 광복군 분들이나 6.25때 북한군을 치열하게 방어하신 순국선열분들이 떠오르기도 한다. 좌우지간, 오랜만에 참 듣기 좋은 곡을 만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즐듣 2022. 8. 7. 15:25

우선 선량한 자영업자들은 제외다. 나 아는 형님들, 누님들, 그리고 친구들, 동생들..... 중소상공인으로 정말 성실하게 일하시는 분들 많음. 이분들 자기 영업관해서 힘들다는 얘기는 하시되, 다른 것들 탓하는 것을 못 봄. 다 자기부족이라고 도리어 자신을 탓하시더라. 남탓을 해도 나랏것들이나 탓하지. 힘없는 노동자들 탓하는 사람 거의 못봄. 자, 그래서 내가 애기하려는, 그럼 진짜 문제가 되는 놈들은 어떤 놈들일까?? ㅋ 우선 영상하나 링크 건다. https://youtu.be/BEjO5-LlpIc 바로 이런 우리나라 머기업들 ㅋ 이 ㅈ같은 ㅆㅂㅅㅋ들은 노동자들 희생으로 ㅈㄴ게 큰 놈들이 지가 잘나서 머기업 된줄 앎. 진짜 마인드가 ㅈ같은 마인드들이야. ㅅㅂ 저기 영상에서는 소속 아티스트들이지만, 저걸 ..

릔생/정치는 쇼일까? 아닐까? 2022. 8. 7. 14:56

엠게 리뷰는 아무래도 날씨 선선해지고 해야 할거 같다;;; 아니 앞으로는 그냥 밖에 나가야 하거나 다른데 다녀야 하는 상황이면 엥간하면 여름 피하고, 불가피하게 어딜 가야한다면 에어컨 있는데서 해야겠다;;; 솔까 엠게리뷰를 나름 집에서 하려니까 뭔가 마땅치 않다;; 심지어 총들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휘두르다가 티비 해먹을 뻔;;...... 양각대 펼쳐서 바닥에 놓으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잘못놓았다간 장판찢어질거 같고;;;..... 여러모로 곤란하다;;;(참고로 블로그 주인장 집에 에어컨은 안방에 1대밖에 없쪙 ㅋ) 그렇다고 동호회 아지트가서 하자니까 거긴 에어컨도 없는데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견디기가 정말 힘들다;; 심지어 하도 안치워놔서 그런지 BAR선생들이랑 ㅈ가리고 상호 공손히 인사해야 하는 ..

릔생 2022. 8. 6. 11:44

???: (푸슛!) 크엙! 끄르륵~!! ???: 어? 어어?!;;; 야! 숨셔 숨!!;; 어?;; 야!!;;;;;

꾸르잼(유우-머) 2022. 8. 5.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