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투데이도 아니고

우선 이 글을 보면서 입맛이나 다시면서 침 질질 흘리고 계실 키맹사님들께 당부의 말씀부터 올리곶아 한다 ㅋ ^ㅅ^ ㅄ들아 ㅋㅋㅋㅋㅋ 혹시나 실적거리 올려줄라나?? 하고 기대하고 있겠지? ㅋ 응~ 그런거 없어~ ㅋㅋㅋㅋㅋ ^ㅅ^ㅗ 칼파랑 파브 다 달려있단다~!! ㅋㅋㅋㅋ 심지어 발사도 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 깔깔 ㅋ 장난감총이나 잡젠하는게 경찰이면 난 뭐 무장공비잡는 특공댄가?? ㅋㅋㅋㅋ ㅄ들 ㅋㅋㅋㅋㅋ 그런 소리하는 형사들 내가 겪어봐서 앎 ㅋ 진짜 총든 강도앞에서는 바지에 오줌지리면서 출동하겠지 ㅋ 글구 솔까 이게 뭔 총인지도 모르면서 일단 진짜 총 같다고 신고들어오면 갑자기 출동해야하는 애처로운 니놈들에 비하면 난 훨씬 즐겁게 살고 있는 편이지 ㅋ 맨날 그렇게 3교대 근무같은거 하면서 밤낮없이 일하고 살..

햏즐 에솦인 2022. 9. 16. 01:43

ㅅㅂ 겪으면 겪을 수록 ㅈㄴ 기계같은 씨발년이네 ㅡㅡ^ 고작 2, 3분 일찍 투입한거 가지고 염병을 떪?? 너도 ㅅㅂ 나 여기 일 혹시나 관두면 제거대상 1순위다. 오00 아줌마, 어떻게 하나 함 봅시다~

릔생/붕노의 질주 2022. 9. 15. 16:29

우선, 난 이 병원에 대한 애착은 현재 1도 없는 상태다. 도리어 내가 여기 직장을 관둔다거나 하는 일이 생기면 이 병원 ㅅㄲ들 어떻게 엿을 처먹일까 대가리를 굴리는 중이지...... 그런데도 변호해줘야 할건 해주긴 해야겠다. 그래, 여기 주차요금제도가 ㅈ같은건 나도 안다. 근데 ㅈ같이 짜여질 수밖에 없는 원인은 당연히 '돈'이다. 국립병원은 국가공기업과 비슷한 위치이므로 중앙의 예산이 병원에 책정되서 내려오는 금액은 당연히 한정적이다. 얘네들은 그 한정적인 예산 내에서 사업들을 진행시켜야 하는데, 주차장 확보와 주차시설물 설치, 그리고 시스템 등등도 모두 국가에서 내려보내준 예산안에서만 해야한다. 심지어 이놈의 국립병원은 운영상 항상 적자다. 병원비를 정석적으로 내고 진료받는 사람들보다 그 몸뚱이 아픈..

릔생 2022. 9. 13. 22:36

그러고보니 요즘 블로그 너무 안들르긴 했음. 지난 광복절 이후??...... 뭐 코로나 걸렸다 회복되고, 그냥 직장생활하느라 이것저것 정리도 안되고, STG44탄창도 한 3번인가 시도하다 실패해서 현타도 오고...... 암튼 뭐 그렇게 즐겁다 정도는 아니었지만 나름 평타정돈 친 시간들을 보냈음. 이번 추석연휴도 고모네 들렀다 온 첫날 빼면 크게 나쁘지도 않았고..... 몸이 안좋긴 했는데 집에서 운신할 정도는 되어서 그럭저럭 쉬면서 컨디션 회복도 함. 그런데 출근하니 또 기운빠진다 젠장 ㅠㅠㅠㅠㅠㅠㅠ 출근은 킹쩔수업는가베 ㅠㅠㅠㅠㅠ

릔생 2022. 9. 13. 14:53

동료가 ㅂㅅㅅㄲ인 경우는 참으로 오랜만인거 같다. 특히 나보다 나이가 많은 ㅂㅅ은 처음봤음. 이제 한 50먹은 아줌마 노처녀인데, 지각도 안했는데 '시간 좀 잘 지키시게요.' 이 ㅈㄹㅂ 시전함. 걍 신경 안쓰려고 해봤지만 암만 생각해봐도 ㅈㄴ 기분 나쁨. 이전에도 지 혼자 뇌피셜로 ㅂㅅ같은 논리 펼치면서 염병하는 경우가 간혹 있었는데, 반장님이 지시한거 전달해줬더니 '내가 알아서 한다구요! 그거 다음부터 얘기 안해줘도 알아서 한다고 몇번을 말해요!'하고 나한테 염병떨다가 그 소식들은 반장님한테 ㅈㄴ 털리고 아닥한 적도 있었고, '이것만 시켰으니 딱 요것만 하는게 맞는거죠.'했다가 반장님 포함 동료들한테 몰매급 잔소리도 들은 적도 있음.(문제는 줘 털렸었는데도 행동은 안변함. ㅋㅋㅋㅋㅋ) 몇년째 직장에서 ..

릔생 2022. 9. 13. 14:31

후...... 맑으면 30도 이상 폭염.... 비온다 그래서 날씨보믄 태풍...... 이놈의 날씨는 '적당히'라는 것을 정녕 모른단 말인가??........ 허어..... 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난 직딩이라서 태풍불어도 출근은 해야하는걸?? 젠장 ㅠㅠㅠㅠㅠㅠㅠ 킹쩔 수 업찌...... 걍 많이 젖는 선에서 끝나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다 ㅠㅠㅠ

릔생 2022. 9. 5. 09:07

하나님께 참으로 죄송한 얘기지만 난 오래전에 이미 전도자체를 포기했다. 내가 딱히 다른 이들이 보기에 덕이 되는 삶을 살 자신은 없고, 그렇다고 말씀을 잘 아느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니까. 그리고 세상사람들(뭐 개신교 내에서는 '세상사람들'이라고 하면 보통 불신자不信者들을 일컫는다)한테 아무리 소리치고 알려주고 하려고 해도 도리어 적개심을 내비치면서 듣기를 거부해왔다. 아니 뭐 거부야 그렇다 쳐. 그걸 넘어서 ㅈㄴ 조롱하기 바쁘더라고 ㅋㅋㅋㅋ 뭐 어디서는 나한테 정신병자라고 했던가?? ㅋㅋㅋㅋㅋㅋ 상대방에 대해 이렇게 무례하다면 나라고 그 상대방을 존중해줄 필요는 없다고 봄. ㅈㄴ 웃긴게 뭔지 앎?? 지들이 불리할 때는 또 지들이 없다고 부정하는 예수를 찾아요 ㅋㅋㅋ '아 예수가 말하기로는 원수도 사랑하..

Christian 2022. 9. 2. 01:57

전보라는 것을 처음 받아봤는데, 이 처음 받아본 전보가 웃긴건 반송된 해구 물품이 세관에 아직 있다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망할 세관 ㅅㅋ들아 반송했담서?!;; 물품분류에 '건파츠'라고 저쪽에서 분류 잘못적어서 보냈담서 ㅂㄷㅂㄷ 어떻게 된거냐??? 샵도 샵인데, 진짜 국가 기관이라는 ㅅㄲ들이 일 ㅈ같이 하는게 더 빡치네 ㅂㄷㅂㄷ 샵, 세관, UPS 니놈들 중에 누구 잘못인지 함 확실히 따져보자 ㅡㅡ^

릔생 2022. 8. 30. 08:47